-오늘은( 2014. 05. 01) 근로자의 날.. 집 가까이에 있는 명암저수지와 산성에 올랐다..모처럼 야외에 나오니 화사한 날씨가 우리를 맞아 주었다.. 명암지와 산성에 오르다 보니 어느새 산에는 녹음이 짖어만 가고 있었는데 덕분에 등산로 주변의 나무가 나뭇잎으로 했볓을 가려줘 시원하게 등산 할 수 있었다.. 오늘은 상큼한 공기를 맡으며 구경도 하고 걸으면서 운동도 할 수 있었던 즐겁게 보낸 하루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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